PR센터

NEWS

에티버스

[에티버스그룹]에티버스그룹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본부 연 매출 300억 원 돌파 예상

- 에티버스그룹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본부 지속 성장하며 올해 300억 원 돌파하고 최대 매출 달성 예상 -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 AWS 전담 인력 약 50명 구성…영업/기술 지원 인력 및 자체 솔루션 개발 조직 갖춰 -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양 시스템 이해 기반 최적화 컨설팅…다수 기업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으로 DX 성공 통합 IT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그룹 관계사 이테크시스템(대표이사 김군도)에서 회사 성장 동력으로 주력 중인 클라우드사업본부 매출이 올해 3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MSP 자격을 취득한 이후 매년 높은 성장율을 달성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 매출을 갱신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테크시스템이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높은 시장 성장성 때문이다. DX(디지털 전환) 핵심 요소로 클라우드를 찾는 기업이 급증했으며,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규모는 연 평균 8.8% 확대되어 27년 약 4조에 달할 것이라는 통계도 있을 정도이다. 이테크시스템은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AWS클라우드를 기업 고객에게 구축해주거나 더 나아가 MSP로써 약 60여개 기업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란 각 기업 규모와 경영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 전략을 컨설팅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추천하며 시스템 구축까지 도맡아 해주는 클라우드 관리 사업자를 말한다.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이 대여해주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를 기업 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이용료를 받고 관리해준다.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본부는 2015년 발족한 이래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인 300억 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집계된다. 작년까지 3년 연속 160% 이상 성장하며 2019년 60억 원이었던 매출이 약 5년 만에 6배 이상 급성장한 것이다. 올해와 작년 각 약 400개의 기업을 유치하며 안정적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 성장의 배경으로는 AWS에만 집중하는 약 50명의 영업/마케팅/기술 전담인력과 자체 개발 클라우드 솔루션이 손꼽힌다. 이테크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Watching-On)’ 도입 기업은 누적 100곳을 넘어섰다. 이 외에도 시각화 자동 빌링 솔루션 ‘빌링온’과 가상화 기술 지원 솔루션 ‘브이랩온’ 등의 자체 솔루션을 통해 편리한 클라우드 사용을 지원한다. 이테크시스템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회사 프라이빗(온프레미스)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자 서버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이전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전면 클라우드 시스템과 함께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도 각광받고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에티버스그룹이 쌓아온 30년의 IT 업력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서버 운영 경험과 기술도 확보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전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테크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스템 DX에 성공했다. 이테크시스템 김군도 대표이사는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 사업의 특장점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양쪽 시스템을 모두 이해하는 기술 전담 인력을 통해서 시스템 전환에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것”이라며, “이테크시스템은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뿐만 아니라 이후에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DX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해 2023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작년 2022년 5월 영우그룹에서 에티버스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연 매출 1조를 달성한 에티버스그룹은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매출 고성장세를 더 가속한다는 목표다. 최근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려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설비를 활용한 이커머스 서비스 등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

2023.11.30
[에티버스그룹]에티버스그룹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본부 연 매출 300억 원 돌파 예상
에티버스

[에티버스]에티버스, AWS 리인벤트 라이징스타 최종 후보 선정

에티버스(회장 정명철)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연례 최대 기술 행사 'AWS 리인벤트 2023'에서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지역 라이징 스타(AWS APJ Rising Star) 최종 후보(Finalist)에 뽑혔다고 28일 밝혔다.AWS '라이징 스타상'은 국내 및 APJ 권역 국가별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이해와 기술역량, 관련 사업성과 및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총판사(Distributor)에 수여하는 상이다.에티버스는 지난해 AWS 클라우드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및 파트너와의 협업에서 호평받았다. APJ 지역 수많은 총판사(Distributor Partner)중 높은 성장률과 독보적인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을 대표해 'AWS APJ 라이징 스타 최종 후보로 뽑혔다.AWS 디스트리뷰션 패스(Distribution Path)와 국내 총판권을 보유한 에티버스는 공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 산업계에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되며 선진 IT 기술이 전파되도록 힘쓰고 있다.AWS 클라우드를 사용 중인 파트너에게 영업, 마케팅, 교육, 기술 지원, 자체 개발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김군도 에티버스그룹 클라우드 사업본부 대표는 “우리는 고객사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술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돕고 있다”며 “글로벌 리딩 IT 기업 총판권 확보하고 해외 대형 솔루션 벤더와 국내 기업 간 가교 역할 수행하며 국내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끝]

2023.11.30
[에티버스]에티버스, AWS 리인벤트 라이징스타 최종 후보 선정
에티버스

[에티버스] 에티버스, 글로벌 융합 보안 기업 버카다社 손잡고 물리 보안 강화

-버카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차별화해 빠르게 시장 선점한 보안 기업…70개국 2만 고객 확보 -보안 카메라, 출입 통제 시스템, 경보기 등 7개 제품 라인 공급하는 AI 물리 보안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성장 -“최신 IT 기술과 연계해 물리 보안 강화하는 버카다 제품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안정성을 더 높일 것” ▲ (사진설명) 버카다社 부사장 프랑수와 바지유(왼쪽)이 에티버스 김범수 대표이사와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통합 IT 솔루션 전문 기업 에티버스가 글로벌 물리 보안 기업 ‘버카다(Verkada)’와 손잡고 국내 물리 보안 강화에 나선다. 2016년 설립된 버카다는 클라우드 기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빠르게 시장 선점한 글로벌 융합 보안 기업이다. 전 세계 70개국의 2만 고객을 확보했으며, 영상 보안 카메라부터 출입 통제 시스템, 공기 청정도 감지 센서, 경보기, 인터콤 등 물리적 보안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에티버스는 국내 고객 사이에 사이버는 물론 물리 보안에 대한 니즈가 강화됨에 따라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영역을 위해서는 아카마이, 체크막스 및 트렐릭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버카다는 보안 카메라, 출입 통제 시스템, 경보기 등 7개 제품 라인 공급하는 AI 물리 보안 플랫폼 선도 기업이다. 버카다의 통합형 보안 플랫폼은 빌딩 출입자들의 얼굴은 물론 차량 컬러와 번호판 인식도 가능하다. 빌딩 온도, 공기질, 유해 가스 유입에 대한 자동 경보 시스템도 통합 플랫폼으로 제어할 수 있다. AI·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수집된 영상 정보 속에서 특정 컬러의 옷을 입은 방문객 또는 특정 얼굴 등의 맞춤형 검색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버카다의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편리성과 안정성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버카다는 세계 각국에 15개 사무실과 2,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도 한국을 포함한 4개 지사를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에티버스 김범수 대표이사는 “에티버스는 점차 강화되고 있는 국내외 고객의 보안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벤더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AI 및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과 연계해 물리 보안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버카다 제품을 통해 국내 고객의 비즈니스 안정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3년 설립해 2023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작년 2022년 5월 영우그룹에서 에티버스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연 매출 1조를 달성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에티버스 그룹은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극대화한 시너지로 고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설비를 활용한 이커머스 서비스 등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

2023.11.23
[에티버스] 에티버스, 글로벌 융합 보안 기업 버카다社 손잡고 물리 보안 강화
에티버스

[에티버스] 에티버스, 크레스트론과 총판 계약 체결...IoT기반 업무공간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 제공

▲ (사진설명) 에티버스와 크레스트론일렉트로닉스가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T 혁신기업 에티버스가 9월 27일 에티버스타워 21층 대강당에서 통합 무선 화상회의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크레스트론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크레스트론은 1972년 설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기업으로, 최신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업무공간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크레스트론의 솔루션은 원활한 협업의 토대를 만드는 ‘디지털 업무공간’ 솔루션, 실제감 넘치는 시청각 정보를 전달하는 ‘컨텐츠 전송’ 솔루션, 그리고 협업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IoT 기반 기술’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에티버스는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에티버스의 30년 B2B비즈니스 노하우와 크레스트론 비즈니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에티버스 이호준 사장은 “팬데믹 이후로도 지속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크레스트론과 협약을 맺게되어 기쁘다”라며 “양사가 보유한 장점을 토대로 크레스트론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해 2023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작년 2022년 5월 영우디지탈에서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연 매출 1조를 달성한 에티버스 그룹은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극대화한 시너지로 고성장세를 더욱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설비를 활용한 이커머스 서비스 등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

2023.11.15
[에티버스] 에티버스, 크레스트론과 총판 계약 체결...IoT기반 업무공간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 제공
더 많은 ETEVERS 소식